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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성태 / 자유한국당 의원]
좀 보내라. 좀 보내세요. 좀 조용해지면 하겠습니다.
(1심 선고 무죄 나왔습니다. 국민 여러분께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.)
지난 13개월 동안 수사와 재판을 통해서 그 아픈 시간을 함께해 주신 대한민국 국민들과 특히 강서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이 사건은 드루킹 특검 정치보복에서 비롯된 김성태 죽이기입니다. 특검 인사의 지역구 무혈 입성을 위한 정치공작의 일환으로 이 사건은 분명히 시작되었습니다.
그동안 흔들림 없이 재판과정을 통해서 실체적 진실을 하나하나 밝혀나가면서 이 사건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.
(검찰에서 항소할 걸로 보이는데 그 향후에 대응을 어떻게 하실 건지요?)
지난 7개월 동안에 강도 높은 검찰수사와 그리고 6개월 동안의 재판 과정에서 검찰은 검찰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이 법정에서 저를 처벌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.
그런 만큼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더 이상 특별한 항소 이유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.
(총선 전까지 재판 결과가 확정이 안 됐는데요.)
저희 당헌당규에서는 1심에서 무죄가 되면 사실상 공천심사 과정하고는 별개입니다.
이제 실체적 진실이 밝혀진 만큼 저는 4월 총선에 매진해서 문재인 정권의 독단과 전행에 강력하게 맞서겠습니다. 문재인 정권이 국민들의 모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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